인체는 좌우대칭이 정상이다. 그러나 삶을 영위하면서 환경과
생활습관, 그리고 병과 사고(장해)로 인하여 우리의 골격은 변화를
일으켜 비대칭 체형으로 바뀔 수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병을 앓는 환자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비대칭(비뚤어진)체형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인간의 생명을 조정하는 신경은 척추와 골격에 의해 보호, 유지, 되고
있기 때문에 비대칭 즉, 골격의 부정열이 인체에 나쁜 결과를
미친다는 것은 당연하다.

발은 우리 인체의 기초이다. 건물에서 기초가 잘못되면 벽에 금이 가고 결국에는 무너질 수가 있듯이 우리의 몸도 발, 특히 발의 아치(궁)가 정상을 벗어나면 직립관절(발목에서 시작하여 목뼈까지)의 모든 부위에 각이 달라지면서 우리의 몸이 비대칭화된다.

1) 양체형 : 오른쪽 다리가 길어진 체형.
- 오른쪽 다리가 길며, 오른쪽 어깨와 고개가 오른쪽으로 기울여져 있다.
- 척추가 좌로 측만, 후만하여 좌뇌 기능에 장애.
- 호흡 순환계, 혈액 순환계에 문제를 야기.

2) 음체형 : 왼쪽 다리가 길어진 체형.
- 왼쪽다리가 길며, 왼쪽 어깨와 고개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착추가 우로 측만, 후만하여 우뇌 기능에 장애
- 소화기계와 비뇨 생식기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3) 혼합형 : 다리 길이, 좌우 골반 모두가 불균형인 체형.
- 고관절 각도에 이상이 함께있는 경우가 많다.
- 대부분의 질환이 만성적인 경우가 많으며 회복되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4) 짝짝이 다리는 "슈메이트"로 좋은 효과를 보며,
- 동시에 짝다리 교정(카이로 프렉틱)을 수차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빠르다.

▲ 직립관절과 발의 아치